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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라쎄라퓨틱스(BIOR), 챕터 11 매각 절차 착수로 미래 성장 기반 마련

2024-12-30 22:18:46

비오라쎄라퓨틱스(BIOR, BIORA THERAPEUTICS, INC. )는 챕터 11 매각 절차에 착수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비오라쎄라퓨틱스가 제품 개발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챕터 11 매각 절차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은 비오라가 향후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1,025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2024년 12월 30일, 비오라는 특정 사전 청구 채권자들과 협의하여 챕터 11 매각 절차를 지원하기 위한 자금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비오라는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미국 파산법 챕터 11에 따른 자발적인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비오라는 비즈니스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것으로 예상되며, 채권자들은 비오라에게 최대 1,025만 달러의 채무자 보유 자금 조달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금은 비오라가 챕터 11 사건 중 발생하는 공급업체, 직원 및 기타 이해관계자에 대한 의무를 이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오라는 마케팅 및 판매 절차 승인 요청을 위한 청원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 판매 절차는 비오라와 이해관계자에게 가장 높은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경쟁 입찰 과정을 촉진할 예정이다.

비오라의 CEO 아디 모한티는 "이 경로는 우리가 BioJet 및 NaviCap 플랫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우리는 채권자들이 이 진전을 인식하고 이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을 제공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오라는 직원의 급여와 복리후생을 포함한 운영을 지속하기 위한 법원에 일반적인 청원을 제출했다. 비오라는 챕터 11 사건 중 제공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공급업체와 계약자에게 정상적인 조건으로 전액 지급할 예정이다.

법원에 제출된 문서 및 비오라의 법원 감독 절차에 대한 기타 정보는 cases.ra.kroll.com/biora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오라의 법률 자문은 맥더모트 윌 & 에머리, 투자 은행은 MTS 헬스 파트너스, 구조 조정 자문은 에보라 파트너스 LLC가 맡고 있다.

비오라쎄라퓨틱스는 임상 단계의 바이오텍 회사로, IBD의 대장 표적 치료를 위한 NaviCap™ 플랫폼과 주사 대신 바늘 없는 전달을 위한 BioJet™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bioratherapeutics.com을 방문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에는 1995년 민간 증권 소송 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모든 진술은 역사적 사실과 관련이 없는 경우 미래 예측 진술로 간주되어야 하며, 회사의 비즈니스 및 재무 상태, 수익성, 지속적인 제품 개발, 전략의 진전, 비즈니스 운영 지속 가능성, 공급업체 및 기타 이해관계자에 대한 의무 이행 능력, 인력 유지 능력 및 챕터 11 사건에 따른 구조 조정 이행 능력 등을 포함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기대를 기반으로 하며, 약속이나 보장이 아니며, 알려진 및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중요한 요인에 따라 실제 결과가 크게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은 회사가 법원에서 청원서에 대한 승인을 받을 수 있는 능력, 챕터 11 사건이 회사 및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영향, 회사가 챕터 11 사건을 운영하는 기간, 회사의 유동성 및 운영 결과에 미치는 잠재적 부정적 영향 등을 포함한다.

모든 미래 예측 진술은 이 보도자료의 날짜 기준으로 경영진의 추정치를 나타내며, 모든 미래 예측 진술은 발표된 날짜에만 해당하며, 회사는 이러한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를 부인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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