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레이(ARAY, ACCURAY INC )는 리오넬 페랄타를 최고 운영 책임자로 영입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21일, 애큐레이는 리오넬 페랄타가 2025년 2월 3일부로 최고 운영 책임자(Senior Vice President, Chief Operations Officer)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페랄타는 전 세계 제조 운영을 이끌며, 운영을 기업 비즈니스 목표와 일치시키고, 공급망의 수익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프로세스가 최상의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도록 보장하는 책임을 맡게 된다. 그는 애큐레이의 사장 겸 CEO인 수잔 윈터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페랄타는 25년 이상의 공급망,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및 제조 최적화 분야에서의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초음파 부문에서 글로벌 운영 책임자로 재직하며 공급망 프로세스, 제조 발자국 및 조직 구조의 변화를 이끌었다. 그 이전에는 메드트로닉 당뇨병, 힐롬(백스터), KCI 메디컬(3M), GE 헬스케어 등에서 경영직을 역임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팀은 기업 성장 및 재무 목표를 달성하고, 재고 수준을 크게 줄이며, 조달 및 공급망 운영을 혁신했다.
수잔 윈터 애큐레이 사장은 "애큐레이 조직을 대표하여 리오넬을 팀에 환영한다. 그는 회사의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시점에 애큐레이에 합류하며, 우리의 글로벌 운영을 향상시키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방사선 치료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으며, 리오넬의 폭넓은 전문성이 비즈니스 성장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추진하고 세계적 수준의 고객 만족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리오넬 페랄타는 "애큐레이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애큐레이는 혁신과 암 환자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변함없는 열정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운영 우수성을 보여주는 팀을 이끌게 되어 기쁘며, 회사의 혁신적인 기술을 모든 사람에게, 어디서나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데 헌신하겠다"라고 밝혔다.
애큐레이는 방사선 치료의 강력한 잠재력을 확장하여 가능한 많은 생명을 개선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복잡한 사례를 위한 방사선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독특하고 시장을 변화시키는 솔루션을 발명하며, 일반적으로 치료 가능한 사례를 더욱 쉽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애큐레이는 온콜로지, 신경 방사선 수술 등 방사선 치료의 지속적인 혁신에 전념하고 있으며, 임상의 및 관리자와 협력하여 환자들이 더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애큐레이는 캘리포니아주 서니베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accuray.com을 방문하거나 페이스북, 링크드인, X, 유튜브에서 팔로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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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