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톤파이낸셜(FULTP, FULTON FINANCIAL CORP )은 고위 임원이 퇴임하고 보상 계획을 발표했다.
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31일부로 풀톤파이낸셜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운영 및 기술 책임자인 카르틱 스리다란이 회사를 떠난다.
스리다란과 풀톤 간의 2023년 6월 12일자로 체결된 임직원 고용 계약에 따르면, 스리다란의 퇴직은 계약서에서 정의된 바와 같이 '정당한 사유 없이 해고'로 간주된다.
고용 계약의 조건에 따라, 스리다란이 풀톤에 대한 일반적인 청구권 포기를 서명하고 이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그는 퇴직 전의 연간 기본급을 12개월 동안 지급받고, 퇴직 시점에서 미지급된 보너스와 퇴직이 발생한 회계연도의 목표 수준에 따라 지급되는 현금 보너스를 비례하여 지급받는다.
또한, 퇴직 후 12개월 동안 풀톤의 건강 및 복지 직원 복지 계획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계속 유지되거나, 참여 비용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받는다.
더불어, 풀톤파이낸셜 2022년 수정 및 재작성된 주식 및 현금 인센티브 보상 계획에 따라, 스리다란에게 이전에 부여된 '시간 기반 보상'은 계획의 조건에 따라 발생하게 된다.그러나 스리다란에게 부여된 미발생 보상은 몰수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월 31일자로 서명된 이 문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풀톤파이낸셜의 대표가 서명하였다.
서명자는 나타샤 R. 루딩턴으로, 그녀는 풀톤파이낸셜의 수석 부사장 겸 최고 법률 책임자 및 기업 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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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