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한샘이 한샘 및 계열사 임원 5명 포함 총 433명의 2025년 임직원 정기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손영동 특판사업본부장(兼 한샘넥서스 대표)과 이승호 한샘서비스 대표, 조용한 전략기획실장(兼 한샘개발 대표)이 각각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하는 등 총 5명의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한샘은 “전문성과 성과주의 원칙에 따른 인사 정책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 선망 받는 브랜드로의 도약을 목표로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샘 임원 인사>
▣ 상무 → 전무
- 손영동 특판사업본부장 / 한샘넥서스 대표이사(겸임)
- 이승호 한샘서비스 대표이사
- 조용한 전략기획실장 / 한샘개발 대표이사(겸임)
▣ 부장 → 이사대우
- 김민기 SCM본부 제조사업부서장
- 정인철 리하우스사업본부 RH영업1실장
aha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