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들스&컴퍼니(NDLS, NOODLES & Co )는 조 크리스티나를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로 임명했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8일, 콜로라도 브룸필드 (GLOBE NEWSWIRE) - 누들스&컴퍼니(나스닥: NDLS)는 조 크리스티나를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로 임명했다.
30년 이상의 리더십 경험을 가진 숙련된 레스토랑 경영자인 크리스티나는 운영 및 인사 부서를 총괄하며, 고객과 팀원 모두를 위한 누들스&컴퍼니 경험을 더욱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누들스&컴퍼니의 최고경영자 드류 매드센은 "조는 깊은 운영 전문성과 레스토랑 산업에서의 성장 및 혁신을 이끌어온 입증된 실적을 가진 매우 뛰어난 리더"라며 "그의 CEO 및 운영 리더로서의 경험은 우리의 운영 우수성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팀 문화를 강화하며 앞으로의 성장 기회를 열어줄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조는 또한 올해 상반기 새로운 메뉴 도입의 성공적인 실행을 보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나는 QSR 및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리더십에 대한 광범위한 배경을 가지고 있으며, 운영, 재무 관리, 시장 개발, 마케팅, 인사 및 프랜차이즈 리더십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경쟁 시장에서 집중적인 전략 계획과 규율 있는 실행을 통해 수익 및 EBITDA 성장을 이끌어온 입증된 실적을 가지고 있다.
크리스티나는 "누들스&컴퍼니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누들스는 강력한 기반과 차별화된 메뉴, 그리고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뛰어난 개념이다. 사람 중심의 문화는 나와 깊이 공감된다. 운영 우수성, 메뉴 혁신 및 케이터링 확장에 집중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장기 성공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티나의 경력은 버거킹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는 29년 동안 레스토랑 매니저, 프랜차이즈 소유자, 글로벌 운영 및 교육 부사장, 서부 지역 프랜차이즈 운영 수석 부사장 등 여러 주요 직책을 거쳤다. 2013년에는 처치스 치킨의 미국 운영 부사장으로 합류한 후 CEO, 사장 및 이사로 승진했다. 그의 6년 재임 기간 동안 그는 브랜드를 연평균 상당한 성장으로 이끌었다.최근에는 티후아나 플랫스의 CEO로 재직하며 브랜드를 재활성화하고 확장을 주도했다.
크리스티나는 2024년 COO로서 8년을 보낸 브래드 웨스트의 후임으로 임명되었으며, 웨스트는 2025년 6월까지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회사의 비서실장으로 남아있을 예정이다.
누들스&컴퍼니에 대하여 1995년부터 누들스&컴퍼니는 손님들에게 독특한 맛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제공하는 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맛있는 위스콘신 맥앤치즈부터 매력적인 일본식 팬 누들까지, 누들스는 모든 그릇에 세계의 맛을 담아 제공한다. 460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7,000명의 열정적인 팀원으로 구성된 누들스는 매장에 들어서는 모든 손님을 영양 공급하고 영감을 주는 데 전념하고 있다.더 많은 정보나 가까운 매장을 찾으려면 www.noodles.com을 방문하라.다.미디어 연락처 다니엘 무어 (720) 214-1971 press@noodl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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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