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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고에너지(TYGO), 임원 보상 계획 및 고용 계약 수정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2-21 20:23

티고에너지(TYGO, TIGO ENERGY, INC. )는 임원 보상 계획과 고용 계약을 수정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티고에너지가 2025년 2월 18일 이사회의 보상위원회에서 연간 임원 단기 인센티브 계획(STI 계획)을 승인했다.
이 계획은 회사의 주요 임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현금 보너스는 기본 급여의 목표 비율에 따라 지급된다.

보너스는 두 가지 성과 목표인 매출(37.5% 비중)과 조정 EBITDA(37.5% 비중)의 달성에 기반하여 결정된다.개인 성과 목표는 CEO가 설정하며, 이 목표의 달성도 보너스에 반영된다.매출과 조정 EBITDA의 목표 달성률이 75%에 도달해야 보너스 지급이 가능하다.

보너스 지급의 총액은 해당 연도의 긍정적인 조정 EBITDA를 초과할 수 없다. 2025년 2월 19일, 티고에너지는 CEO인 즈비 알론과 CFO인 빌 로에슐라인과 수정된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연간 보너스 목표를 기본 급여의 일정 비율로 명시하고, '변경 통제'와 관련하여 해고 시 보상 조건을 명시했다.

알론은 24개월, 로에슐라인은 18개월의 기본 급여 지급을 받을 수 있으며, 이전 연도의 보너스와 조정된 보너스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두 임원은 해고 시 최대 24개월의 건강 보험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알론의 기본 급여는 연간 500,000달러이며, 로에슐라인의 기본 급여는 연간 400,000달러이다.

알론은 100%의 기본 급여에 해당하는 연간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로에슐라인은 75%에 해당하는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두 임원 모두 고용 종료 시 미지급된 보너스와 미사용 유급 휴가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티고에너지는 이러한 보상 계획과 고용 계약 수정을 통해 임원들의 성과를 유도하고,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긍정적인 조정 EBITDA를 바탕으로 하여 보너스 지급이 가능하다. 점에서 안정적인 상황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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