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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프리시전(TPCS), 나스닥으로부터 지연된 분기 보고서 관련 통지 수령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2-28 08:40

테크프리시전(TPCS, TECHPRECISION CORP )은 나스닥으로부터 지연된 분기 보고서를 관련하여 통지를 받았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테크프리시전은 2025년 2월 21일 나스닥 상장 자격 부서로부터 통지를 받았다.
통지에 따르면, 회사는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 분기의 분기 보고서(Form 10-Q)를 2025년 2월 19일 이전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지 않아 나스닥 상장 규정 5250(c)(1)과의 불일치가 발생했다.

통지에 명시된 바에 따르면, 회사는 60일의 기간, 즉 2025년 4월 22일까지 준수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나스닥은 Form 10-Q 제출 기한으로부터 최대 180일의 예외를 부여할 수 있다.나스닥의 통지는 회사의 보통주 상장이나 거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회사는 감사인 및 자문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으며, 위에서 언급한 60일 이내에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Form 10-Q를 가능한 한 신속하게 제출할 계획이다.
만약 회사가 2025년 4월 22일까지 Form 10-Q를 제출하지 않으면, 회사는 나스닥에 준수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만약 회사가 정해진 준수 기간 내에 규정을 준수하지 못할 경우, 나스닥은 회사의 보통주가 상장 폐지될 것이라는 통지를 제공할 수 있다.회사는 이 결정에 대해 나스닥 청문 위원회에 항소할 권리가 있다.그러나 회사가 규정을 준수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2025년 2월 27일, 회사는 통지 수령에 대한 보도 자료를 발표했다.보도 자료의 사본은 첨부된 Exhibit 99.1에 포함되어 있다.

이 보도 자료는 회사의 웹사이트와 관련이 있으며, 웹사이트의 정보가 이 보도 자료의 일부로 간주되지 않음을 명시하고 있다.

테크프리시전은 자회사인 Ranor, Inc.와 Stadco를 통해 대규모 금속 가공 및 정밀 부품과 장비를 제조하고 있으며, 방위, 항공우주, 원자력, 의료 및 정밀 산업 등 다양한 시장에서 사용된다.

회사는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완제품을 위한 맞춤형 가공 및 조립, 검사 및 테스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크프리시전의 재무 상태는 현재 규정 준수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향후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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