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스원파이낸셜서비스(COFS, CHOICEONE FINANCIAL SERVICES INC )는 초이스원파이낸셜서비스와 펜투라파이낸셜이 합병을 완료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일, 초이스원파이낸셜서비스(초이스원)와 펜투라파이낸셜(펜투라) 간의 합병이 완료됐다.
이번 합병에 따라 펜투라는 초이스원에 통합되며, 초이스원이 합병 후 생존 기업으로 남는다.
합병 계약에 따라, 펜투라의 보통주 1주당 초이스원 보통주 1.35주와 소수 주식에 대한 현금이 지급된다.
초이스원 CEO인 켈리 포테스는 "펜투라를 초이스원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인수는 초이스원에게 지리적 및 문화적으로 자연스러운 적합성을 제공하며, 미시간 중부 및 동남부로의 커뮤니티 뱅크 프랜차이즈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합병 후 초이스원의 본사는 미시간 스파타에 위치하게 되며, 2025년 3월 14일에는 주(State Bank)가 초이스원은행으로 통합될 예정이다.초이스원과 펜투라의 합병에 따른 재무정보는 다음과 같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초이스원의 자산은 2,726,003천 달러, 펜투라의 자산은 1,807,370천 달러로, 합병 후 총 자산은 4,557,471천 달러에 달한다.
총 부채는 초이스원에서 2,478,257천 달러, 펜투라에서 1,660,972천 달러로, 합병 후 총 부채는 4,146,803천 달러에 이른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초이스원의 순이익은 19,568천 달러, 펜투라의 순이익은 5,637천 달러로, 합병 후 총 순이익은 33,066천 달러에 달한다.
기본 주당 순이익은 초이스원에서 2.48달러, 펜투라에서 1.26달러로, 합병 후 총 주당 순이익은 2.20달러로 나타났다.
이번 합병은 초이스원과 펜투라의 주주들에게 상당한 가치를 추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두 회사의 고객과 직원들에게도 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합병 후 초이스원은 미시간의 중소기업과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초이스원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총 자산 4,557,471천 달러, 총 부채 4,146,803천 달러, 총 자본 410,668천 달러로 나타났다.이러한 재무정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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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