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글로벌마켓

마시모그룹(MAMO), 퀸튼 피터슨을 부사장으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3-04 07:36

마시모그룹(MAMO, Massimo Group )은 퀸튼 피터슨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일, 마시모그룹이 퀸튼 피터슨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이와 관련하여 회사는 피터슨과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피터슨은 회사의 부사장으로서 임의의 사유로 언제든지 고용이 종료될 수 있는 조건으로 근무하게 된다.

계약에 따르면 피터슨은 연간 150,000달러의 기본 급여를 받으며, 회사의 주식 계획에 따라 주식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또한, 피터슨은 회사와 합의된 일정에 따라 커미션을 받을 수 있으며, 회사의 재량에 따라 연간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피터슨은 회사의 임원이나 이사와 가족 관계가 없으며, 임원으로 임명되기 위한 약정이나 이해관계가 없다.계약에는 비밀 유지, 비방 금지, 경쟁 금지 및 직원 유인 금지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피터슨은 2018년부터 마시모 모터 스포츠에서 영업 및 마케팅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플로우 월에서 영업 매니저로 일했다.그는 다수의 소매업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한 경험이 있다.또한, 피터슨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이베이에서 고객 관리 대표로 근무했다.피터슨은 세인트 조지의 딕시 주립대학교에서 회계 및 경영학을 전공했다.마시모그룹은 피터슨의 고용 계약에 대한 전체 내용을 별첨으로 제출했다.

2025년 3월 1일부로 마이클 스미스는 더 이상 회사의 섹션 16 임원이 아니며, 주요 고객의 계정을 감독하는 역할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이 보고서에는 고용 계약서와 관련된 문서가 포함되어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마켓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