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비트코인, 하루만에 9만달러 무너져...10% 가까이 하락하며 8만3650달러에 거래중

XRP SOL ADA도 급락...트럼프, 캐나다 멕시코 예정대로 관세 부과 발언 영향

이성구 전문위원

기사입력 : 2025-03-04 11:42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트럼프 대통령이 XRP(리플), SOL(솔라나), ADA(에이다) 등도 가상자산 전략 비축 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발언한 영향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관련 상품 급등이 하루만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비트코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말 일부 가상자산을 비축 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발언한 지 하루만에 9만달러선이 무너지며 10% 가까이 급락중이다. 자료=인베스팅닷컴
비트코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말 일부 가상자산을 비축 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발언한 지 하루만에 9만달러선이 무너지며 10% 가까이 급락중이다. 자료=인베스팅닷컴

3일(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뉴욕시간 오후 10시 30분 기준 전거래일보다 10.52% 급락한 8만3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9만달러선이 무너졌다.

한국 빗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도 10% 가까이 하락하며 1억26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상자산 전략 비축 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언급한 XRP는 20% 가까이, SOL 20.7%, ADA는 20% 넘게 급락중이다.

가상자산이 일제히 하락세로 전환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정대로 4월 2일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불확실서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XRP SOL ADA도 가상자산 전략 비축 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통신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XRP SOL ADA도 가상자산 전략 비축 대상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통신

지난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XRP SOL ADA 도 가상자산 전략비축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일제히 급등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장중 9만 40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고 XRP는 28%, SOL 20%, ADA는 63% 넘게 오르기도 했다.

그러면서 "내가 디지털자산에 관한 행정명령을 통해 실무그룹에 자상자산 전략 비축을 추진하도록 지시한 이유"라고 밝혔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인기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