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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MET-PF), 신탁과의 거래를 통해 1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자산 발행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3-05 07:06

메트라이프(MET-PF, METLIFE INC )는 신탁과의 거래를 통해 1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자산을 발행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4일(이하 "종료일")에 메트라이프는 200 Park Funding Trust(이하 "신탁") 및 TD Securities (USA) LLC, Barclays Capital Inc., BofA Securities, Inc., Goldman Sachs & Co. LLC, Wells Fargo Securities, LLC와 함께 구매 계약에 따라 신탁이 1,250,000개의 프리-자본화 신탁 증권(이하 "P-Caps")을 발행하고 판매했으며, 총 구매 가격은 12억 5천만 달러에 달한다.
이 거래는 1933년 증권법의 규정에 따라 사모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메트라이프는 2055년 만기 5.740%의 선순위 채권(이하 "선순위 채권")을 신탁에 발행할 권리를 보유하게 된다.P-Caps는 등록 권리가 없으며, "자격 있는 기관 투자자"만 보유할 수 있다.

신탁은 P-Caps 판매로 얻은 수익을 미국 재무부 증권의 원금 및 이자 스트립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에 투자했다.

종료일에 메트라이프는 신탁 및 The Bank of New York Mellon Trust Company, N.A.와 선순위 채권의 수탁자로서 시설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신탁은 메트라이프가 선순위 채권을 발행할 것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며, 최대 12억 5천만 달러의 총 원금 한도를 설정했다.메트라이프는 신탁에 대해 연 1.2373%의 반기 시설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메트라이프는 신탁에 대해 선순위 채권의 발행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자산에 양도할 수 있으며, 종료일에 신탁과의 신탁 비용 상환 계약을 체결하여 거래와 관련된 비용을 상환하기로 했다.

발행 권리는 메트라이프가 시설 계약에 따른 수수료를 지급하지 않거나 신탁 비용 상환 계약에 따른 금액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전액 행사된다.

또한, 메트라이프는 자산의 총 순자산이 100억 달러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발행 권리를 전액 행사해야 한다.

메트라이프는 신탁에 발행된 선순위 채권을 언제든지 전부 또는 일부를 상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상환 가격은 선순위 채권의 원금 또는 전액 상환 가격 중 더 높은 금액으로 결정된다.신탁은 모든 P-Caps가 상환되거나 특정 사건이 발생할 경우 종료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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