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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MAS), CEO 후임 계획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3-06 22:39

마스코(MAS, MASCO CORP /DE/ )는 CEO 후임 계획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6일, 마스코(뉴욕증권거래소: MAS)는 이사회가 조나손 누디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누디는 2025년 7월 7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당시 퇴임하는 키스 올먼을 이어받는다.올먼은 지난 27년간 마스코에서 근무했으며, 그 중 11년은 사장 겸 CEO로 재직했다.
올먼은 "지난 10년간 마스코의 사장 겸 CEO로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마스코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며 고객과 주주에게 강력한 결과를 제공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사회 의장인 리사 페인은 "누디는 글로벌 팀을 감독하고 전략적 목표를 실행하여 의미 있는 성장과 시장 점유율을 달성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누디는 마스코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누디는 연간 기본급으로 120만 달러를 받을 예정이며, 성과 기반 현금 보너스와 제한 주식 단위(RSU) 보상도 받을 수 있다.

2025년 3월 5일, 마스코는 그룹 사장인 자이 샤와 보유 인센티브 계약을 체결했으며, 샤는 150만 달러 상당의 RSU를 받을 예정이다.이 RSU는 1년 후와 2년 후에 각각 절반씩 분할 지급된다.

마스코는 리보니아, 미시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거 개선 및 건축 제품의 설계, 제조 및 유통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자리 잡고 있다.

마스코는 고객과 주주를 위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와 판매 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마스코의 최근 실적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4%의 주주 수익률을 기록하며, 향후 장기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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