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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시빅(CXW), 이사회에 다awn 스미스, 스테이시 탱크, 니나 트란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3-08 07:42

코어시빅(CXW, CoreCivic, Inc. )은 이사회에 다awn 스미스, 스테이시 탱크, 니나 트란을 임명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어시빅이 2025년 3월 7일, 이사회(이하 '이사회')의 크기를 11명에서 14명으로 확대하고, 다awn 스미스, 스테이시 탱크, 니나 트란을 이사회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2025년 3월 17일부터 이사직을 수행하며, 2025년 주주총회에서 1년 임기로 재선출될 예정이다. 이사회는 이들이 뉴욕 증권거래소의 독립성 기준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스미스, 탱크, 트란은 향후 이사회 위원회에 임명될 예정이다. 이들은 비상근 이사 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외의 보상 약정은 없다. 또한, 2025년 주주총회에서 로버트 데니스가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통보했으며, 이사회는 12명으로 축소될 예정이다.

데니스는 2013년 2월부터 이사회에 있었으며, 그의 사임은 회사 운영과 관련된 어떤 이견 때문이 아니다.
코어시빅은 2025년 3월 5일, 텍사스 주 딜리 시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간의 수정된 정부 간 서비스 계약에 따라, 딜리의 남부 텍사스 가족 주거 센터에서 최대 2,400명의 개인을 돌보는 운영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설은 2014년에 ICE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코어시빅은 2014년부터 2024년 8월까지 이 시설을 관리했다. 이 계약은 2030년 3월까지 유효하며, 연간 수익은 약 1억 8천만 달러로 예상된다.

코어시빅의 CEO 하이닝거는 정부 파트너의 신뢰에 감사하며, 2025년 동안 계약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코어시빅은 40년 이상 정부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활동해왔다. 코어시빅의 현재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며, 향후 계약 증가로 인해 긍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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