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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레오바이오파마그룹(MREO), 2024년 연간 재무 결과 발표 및 기업 하이라이트 제공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3-26 20:48

메레오바이오파마그룹(MREO, Mereo BioPharma Group plc )은 2024년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기업 하이라이트를 제공했다.

2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6일, 메레오바이오파마그룹(증권코드: MREO)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회계연도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최근 기업 하이라이트를 제공했다.
메레오의 CEO인 드. 데니스 스코츠-나이트는 "2024년은 메레오에서 집중적인 실행과 전략적 발전의 해였다. 우리의 주요 프로그램들이 주요 이정표에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세트루수맙의 제3상 오르빗 연구는 2025년 중반에 두 번째 중간 분석을 읽을 예정이며, 이는 미국과 유럽에서 규제 승인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알벨레스타트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로부터 알파-1 항트립신 결핍 관련 폐 질환(AATD-LD) 치료를 위한 고아 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6,980만 달러로, 2027년까지 운영 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전체 연구개발(R&D) 비용은 2,090만 달러로, 2023년의 1,740만 달러에서 350만 달러 증가했다. 이 증가는 알벨레스타트와 세트루수맙의 연구개발 비용 증가에 기인하며, 각각 620만 달러와 260만 달러 증가했다.

일반 관리비용은 2,640만 달러로, 2023년의 1,840만 달러에서 800만 달러 증가했다.

2024년 전체 순손실은 4,330만 달러로, 2023년의 2,95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발행된 보통주 수는 775,728,034주이며, 총 ADS 수는 155,145,606주로, 각 ADS는 회사의 보통주 5주를 나타낸다.

메레오바이오파마는 희귀 질환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 생명공학 회사로, 세트루수맙과 알벨레스타트 두 가지 제품 후보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메레오의 재무 상태는 6,98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운영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2024년 순손실은 4,330만 달러로, 이는 운영 손실 4,740만 달러와 이자 수익 및 연구개발 세액 공제로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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