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페이턴트그룹(MARA, MARA Holdings, Inc. )은 20억 달러 규모의 주식 공모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8일, 마라톤페이턴트그룹(이하 '회사')은 바클레이스 캐피탈, BMO 캐피탈 마켓, BTIG, 캔터 피츠제럴드, 구겐하임 증권, H.C. 웨인라이트 & 코, 미즈호 증권과 함께 20억 달러 규모의 주식 공모 계약(이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자사의 보통주를 발행하고 판매할 수 있으며, 이는 회사의 단독 재량에 따라 진행된다.
회사는 이 계약을 통해 최대 20억 달러의 공모가치를 가진 보통주를 발행할 수 있으며, 이는 별도의 서면 계약에 따라 정해진 가격과 조건으로 진행된다.
이 계약에 따른 주식의 발행 및 판매는 2025년 3월 28일자의 투자설명서 보충서 및 2024년 2월 29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기본 투자설명서에 따라 이루어진다.
회사는 계약의 조건에 따라 주식의 판매를 중단하거나 종료할 수 있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계약에 따라 판매된 주식의 총액은 3%의 수수료를 포함한 금액으로 책정된다.또한, 회사는 계약에 따라 판매된 주식의 발행이 유효하다.법률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 계약은 회사의 주식 공모를 위한 중요한 단계로, 투자자들에게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2025년 3월 28일자로 H.C. 웨인라이트와 체결한 이전의 주식 공모 계약을 종료했으며, 이는 15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 공모와 관련된 계약이었다.
따라서 이전 계약의 종료와 함께 회사는 더 이상 해당 계약에 따라 주식을 발행하거나 판매하지 않을 예정이다.
회사의 현재 재무상태는 20억 달러의 공모를 통해 자본을 확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이는 향후 사업 확장 및 운영 자금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자사의 보통주를 통해 자본을 조달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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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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