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프리시전(TPCS), 필립 E. 포드고르스키를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

테크프리시전(TPCS, TECHPRECISION CORP )은 필립 E. 포드고르스키를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31일, 테크프리시전(증권코드: TPCS)은 필립 E. 포드고르스키를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알렉산더 셴 CEO는 "필을 테크프리시전의 CFO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필은 방산 분야에서 공공 기업 경험이 있는 노련한 CFO로, 재무 전략, 시나리오 계획 및 운영에서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적절한 보고는 우리의 기본 원칙 중 하나이며, 필의 성공적인 합류는 이 요구 사항을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포드고르스키는 "내 경험을 바탕으로 알렉스와 함께 테크프리시전의 경영진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협력적인 스타일로, 나는 재무 분야와 회사 전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고르스키는 2013년부터 RTX 기술 연구 센터의 CFO로 재직하며 GAAP, SEC 및 정부 회계와 관련된 모든 측면을 책임졌다. 그는 웨스턴 뉴잉글랜드 대학교에서 회계학 석사 및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테크프리시전은 자회사인 라노르와 스타드코를 통해 방산, 항공우주, 원자력, 의료 및 정밀 산업 등 다양한 시장에 사용되는 대규모 금속 가공 및 기계 정밀 부품과 장비를 제조한다. 회사의 목표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에게 종합 서비스 제공업체가 되는 것이다.

이 보도자료는 테크프리시전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회사의 사업 및 자회사와 관련된 특정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현재 또는 과거 사실이 아닌 모든 진술을 포함한다. 이러한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기대, 추정 및 예측에 기반하고 있으며, 실제 결과는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달라질 수 있다. 투자자는 이러한 중요한 요소를 고려하여 회사의 진술을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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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