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테슬라 전기차의 유럽에서 판매가 급락했음에도 주가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가 1일(현지시간) 유럽지역에서의 판매 급감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6% 상승 마감했다. 사진=로이터통신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6% 반등했다. 테슬라는 1분기 판매 실적을 2일 발표할 예정이다.
유럽자동차협회(ACEA)에 따르면 테슬라의 지난 1~2월 유럽에서 판매량은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42.5%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럽시장은 테슬라에게 미국 중국에 이은 세 번째가 중요한 지역이다.
1분기 잠적 실적에서도 프랑스가 41% 감소한 것을 비롯해 스웨덴 55%, 덴마크 55% 각 각 줄어들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1~2월 유럽지역에서의 차 메이커 별 판매 추이. 자료=ACEA, 야후파이낸스
블룸버그컨센서스에 따르면 테슬라의 1분기 출하량은 39만대로 추정된다. 특히 지난 3월 출시된 모델Y의 신형 판매가 신통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야후 파이낸스는 지적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