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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바이오사이언시스(AURA), 테레사 비테티 이사 임명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기사입력 : 2025-04-02 20:25

아우라바이오사이언시스(AURA, Aura Biosciences, Inc. )는 테레사 비테티가 이사로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일, 아우라바이오사이언시스(나스닥: AURA)는 장기적인 장기 종양 치료를 위한 정밀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로서, 테레사 비테티를 이사회에 임명했다.

비테티는 2025년 3월 31일부로 이사회에 합류하며, 그녀의 임기는 2026년 주주 총회까지 지속된다.

아우라바이오사이언스의 CEO인 엘리사벳 데 로스 피노스는 "테레사를 이사회에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 그녀는 광범위한 운영 및 상업적 경험을 가진 숙련된 리더로, 우리의 임상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테티는 현재 다케다의 글로벌 종양학 사업부 사장으로, 위장관, 흉부 및 혈액암을 타겟으로 하는 글로벌 치료 포트폴리오를 감독하고 있다. 그녀는 다케다에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종양학 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미국, 유럽 및 일본의 주요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비테티는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에서 세계 종양학 상업화의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감염병 및 신경과학 분야에서도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비테티는 다케다 외에도 오스몰 테라퓨틱스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회사는 화학요법으로 유발되는 말초신경병증 예방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비테티는 버지니아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웰즐리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아우라바이오사이언스는 장기 기능을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밀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로, 주요 후보 물질인 bel-sar(AU-011)는 현재 주요 망막 흑색종에 대한 후기 개발 단계에 있으며, 기타 안과 종양학 및 방광암에 대한 초기 개발 단계에 있다.

아우라바이오사이언스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환자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글로벌 종양학 회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 및 기타 연방 증권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아우라의 미래 기대, 계획 및 전망에 대한 명시적 또는 암시적 진술을 포함하며, bel-sar의 치료 잠재력, 임상 시험 계획 및 기대, 환자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목표 달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은 약속이나 보장이 아니며, 투자자는 이러한 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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