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파이서브(FI), 최고 운영 책임자 임명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기사입력 : 2025-04-02 21:58

파이서브(FI, FISERV INC )는 최고 운영 책임자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일, 파이서브가 타키스 조르가코풀로스를 최고 운영 책임자로 임명했다.

조르가코풀로스는 2025년 4월 2일부터 이 직책을 맡게 되며, 회사의 기술 운영 및 상인 솔루션 비즈니스를 책임지게 된다.

그는 현재 최고 운영 책임자인 가이 치아렐로를 대신하게 되며, 치아렐로는 2025년 4월 2일부터 부회장으로서 기업 기술 전략 및 솔루션을 지원하는 역할로 전환된다.제니퍼 라클레어는 조르가코풀로스에게 보고하며 상인 솔루션 부문의 책임을 계속 맡게 된다.

조르가코풀로스는 55세로, 2024년 9월부터 파이서브의 경영 위원회 위원으로 재직해왔다.

회사에 합류하기 전, 그는 2007년부터 2024년까지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인 JPMorgan Chase & Co.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으며, 최근 2017년부터 2024년까지 J.P. Morgan의 기업 및 투자은행 부문에서 글로벌 결제 책임자로 재직했다.그의 경력 초기에는 맥킨지 앤 컴퍼니에서 파트너로 일하며 자산 관리 부문을 이끌었다.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아래 서명된 자가 이를 승인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인기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