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공동 CEO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조치에도 현재로선 미국에서 자동차 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자동차 관세 부과에도 현재로선 미국에서 차 값을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통신
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2025 서울모빌리티쇼'가 열리고 있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관세 부과가 미칠 영향을 평가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공동CEO. 사진=로이터통신
현대차는 이날 모터쇼에서 완전 개량된 수소엔진을 탑재한 넥소 크로스오버를 선보였다.
이성구 전문위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