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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코어에너지(EU), 텍사스 A&M 대학교-킹스빌에 드. 데니스 스토버 펠로우십 설립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기사입력 : 2025-04-03 20:26

엔코어에너지(EU, enCore Energy Corp. )는 텍사스 A&M 대학교-킹스빌에 드. 데니스 스토버 펠로우십을 설립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3일, 엔코어에너지(NASDAQ: EU, TSXV: EU)는 텍사스 A&M 대학교-킹스빌(TAMUK)에서 드. 데니스 스토버 펠로우십을 설립했다.

이 새로운 펠로우십은 엔코어에너지의 이사이자 인-시추 회수(ISR) 우라늄 추출 기술의 선구자인 드. 데니스 스토버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펠로우십은 화학 공학 석사 학위를 추구하는 우수한 대학원생들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TAMUK의 프랭크 H. 도터웨이치 공학대학과 웨인 H. 킹 화학 및 천연가스 공학과와 협력하여 설립되었다.

드. 스토버는 1975년 미국 최초의 상업적 ISR 운영이 이루어진 클레이 웨스트 우라늄 프로젝트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현재 엔코어의 알타 메사 프로젝트에서 우물 개발 및 공장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그는 텍사스 A&M 대학교-킹스빌이 우라늄 산업에서 중요한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 학교의 공학 및 지질학 졸업생들이 ISR 우라늄 프로젝트의 성공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드. 스토버는 "교육은 혁신의 기초이며, 이 펠로우십이 미래 세대의 엔지니어들이 원자력 기술을 발전시키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TAMUK의 제임스 팔머 총장은 "우수한 대학원생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것은 화학 공학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며, 드. 스토버의 기부가 학생들에게 뛰어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 데니스 스토버 펠로우십은 학업 우수성, 리더십 잠재력 및 공학 및 원자력 기술 발전에 대한 헌신을 보여주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장학금이다.이 펠로우십은 엔코어에너지 교육 사회로부터 120만 달러의 초기 기부금으로 시작되었다.

엔코어에너지 교육 사회는 ISR 우라늄 추출 과정에 필요한 직업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대학 및 대학교 학생들에게 재정 자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엔코어에너지는 미국의 청정 에너지 회사로, 여러 중앙 처리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ISR 기술을 통해 우라늄을 추출하고 있다.

향후 프로젝트로는 사우스다코타의 듀위-버독 프로젝트와 와이오밍의 가스 힐스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엔코어에너지는 지역 사회 및 원주민 정부와 협력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창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현재 엔코어에너지는 120만 달러의 기부금을 통해 드. 데니스 스토버 펠로우십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우수한 대학원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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