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코트랙(GCTK, Glucotrack, Inc. )은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링 임상 연구 분석을 위한 협력을 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3일, 글루코트랙(나스닥: GCTK)은 AI 기반 당뇨 데이터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테크 기업 원투 애널리틱스 AB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루코트랙은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CBGM)의 임상 연구 데이터를 평가하기 위해 차세대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반 분석을 활용할 예정이다.
글루코트랙의 CBGM은 혈액에서 직접 혈당을 측정하여 실시간으로 읽을 수 있는 장치로, 기존의 전통적인 지속적인 혈당 모니터와는 달리 체내 액체에서 측정하는 지연 시간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장치는 외부 부품 없이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정확한 혈당 모니터링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글루코트랙의 CEO인 폴 고드 박사는 "원투 애널리틱스는 복잡한 당뇨 데이터를 단순화하여 클리닉과 의료 전문가, 당뇨 환자들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들이다. 우리는 그들의 풍부한 분석 경험을 활용하여 CBGM 기술의 잠재적인 장기 이점을 식별하고 평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원투 애널리틱스의 상업 담당 최고 책임자 스티븐 푸스터는 "글루코트랙과의 협력은 당뇨 관리의 혁신을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우리는 임상 연구 분석의 전문성과 글루코트랙의 혁신적인 혈당 모니터링 기술을 통합하여 의료 제공자와 환자 모두를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글루코트랙의 CBGM은 3년의 센서 수명을 가지며, 최소한의 보정으로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임플란트형 시스템이다.
글루코트랙의 웹사이트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원투 애널리틱스에 대한 정보는 그들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관리자의 신념과 가정에 기반하고 있다.
글루코트랙은 추가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능력, 규제 승인 수령의 위험, 임상 시험의 환자 등록 및 수행과 관련된 위험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실제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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