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블랙&데커(SWK, STANLEY BLACK & DECKER, INC. )는 전환 및 해제 계약을 체결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31일, 스탠리블랙&데커와 Tamer K. Abuaita는 전환 및 해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Abuaita는 2025년 5월 1일부터 스탠리블랙&데커의 글로벌 공급망 책임자 및 산업 부문 사장에서 고문으로 전환된다.
Abuaita의 고문으로서의 고용은 2026년 4월 30일까지 지속되며, 계약 조건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Abuaita의 전환은 스탠리블랙&데커의 글로벌 공급망 기능의 전략적 재조정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회사의 글로벌 공급망 변혁이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된다.
이 재조정의 일환으로, 회사는 공급망 책임의 주요 부분을 비즈니스 운영 구조로 되돌려, 최종 사용자, 고객 및 비즈니스 간의 깊은 연결을 촉진하여 미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Abuaita는 고문으로 재직하는 동안 현재의 기본 급여를 계속 받으며, 회사가 제공하는 특정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고문으로 재직하는 동안 미지급 주식 보상도 계속 받을 수 있다.
또한, 그는 2025년 관리 인센티브 보상 계획에 따라 전환 날짜까지의 실제 성과에 기반한 비례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
고문으로서의 서비스 종료 후, Abuaita는 청구권 포기의 서명을 이행하고 철회하지 않을 경우, 1년의 기본 급여를 퇴직금으로 받고, 6개월간 회사가 지원하는 건강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계약의 모든 혜택은 Abuaita가 비경쟁 및 비유인 의무를 포함한 관습적인 제한 조항을 준수하는 조건에 따라 제공된다.이 계약의 내용은 전환 및 해제 계약의 전체 텍스트에 의해 완전하게 규정된다.
Abuaita는 2025년 5월 1일부로 스탠리블랙&데커 및 그 계열사의 모든 이사 및 임원 직위에서 사임하며, 이에 필요한 문서에 서명할 것에 동의했다.
계약의 제9항에 명시된 제한 조항에 대한 대가로, Abuaita는 계약 제2항에서 제4항에 명시된 지급 및 혜택이 충분한 대가임을 인정하고 동의한다.
계약의 모든 지급 및 혜택은 Abuaita가 계약의 조건을 완전히 준수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계약의 해지 조건으로는 자발적인 사임, 회사의 정당한 사유에 의한 해고, 또는 회사의 정당한 사유 없는 해고가 포함된다.
Abuaita는 계약의 조건을 이해하고, 계약에 서명함으로써 그 조건에 구속될 의사를 명확히 했다.
계약의 해지 후에도 Abuaita는 스탠리블랙&데커의 기밀 정보를 보호하고 비밀 유지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이 계약은 2025년 5월 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의 2년 동안 유효한 제한 기간을 설정하고 있다.
현재 스탠리블랙&데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Abuaita의 전환은 회사의 전략적 목표와 일치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공급망 기능을 강화하고, 향후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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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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