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커뮤니티(FCCO, FIRST COMMUNITY CORP /SC/ )는 내부 거래 정책을 공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4일, 퍼스트커뮤니티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연례 보고서(Form 10-K)를 제출했다.
그러나 회사는 Form 10-K의 전시 색인에 언급된 내부 거래 정책(Exhibit 19.1)을 포함하지 않는 실수를 범했다.이번 현재 보고서(Form 8-K)는 이 전시를 포함하기 위해 제출된 것이다.
퍼스트커뮤니티의 내부 거래 정책은 회사의 증권 거래 및 정보 기밀성에 대한 법적 및 윤리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정됐다.이 정책은 회사, 모든 임직원, 이사 및 자회사를 포함한 모든 인사에게 적용된다.
정책의 목적은 내부자가 거래를 할 때 일반 대중이 불리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특정 '거래 가능 기간'과 '거래 금지 기간'을 설정하고 있다.
거래 금지 기간은 분기 또는 연간 재무 결과가 발표되기 전과 같은 특정 주기적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
정책에 따르면, 내부자는 회사의 증권을 거래할 수 없으며, 이는 내부자가 중요한 비공식 정보를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도 해당된다.내부자는 이러한 정보가 공개된 후 2영업일이 지나야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예를 들어, 월요일에 발표가 이루어지면 수요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내부자는 회사의 증권을 거래하기 전에 거래 준수 책임자에게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며, 거래가 금지된 기간 동안에는 거래를 할 수 없다.이 정책은 내부자 거래 법률을 준수하기 위한 것으로, 위반 시 해고 사유가 될 수 있다.
정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내부자가 회사의 비공식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 이는 법적 책임을 초래할 수 있다.
내부자는 회사의 비공식 정보를 가족이나 친구와 공유할 수 없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심각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퍼스트커뮤니티는 이러한 정책을 통해 내부 거래를 방지하고 있으며, 회사의 명성을 보호하기 위해 엄격한 준수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은 회사의 재무 상태와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며,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기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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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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