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박스라이트(BOXL),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 미충족 통지 수령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기사입력 : 2025-04-08 05:28

박스라이트(BOXL, Boxlight Corp )는 나스닥 상장 유지 요건 미충족 통지를 받았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7일, 네바다주에 본사를 둔 박스라이트가 나스닥 주식 시장의 상장 자격 부서로부터 통지서를 수령했다.

이 통지서는 박스라이트가 나스닥 자본 시장의 상장 유지 요건인 나스닥 상장 규칙 5550(b)를 충족하지 못했음을 알렸다.

규칙 5550(b)는 상장된 회사가 세 가지 기준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첫째, 최소 250만 달러의 주주 자본; 둘째, 최소 3,500만 달러의 상장 증권의 시장 가치; 또는 셋째, 최근 완료된 회계 연도 또는 최근 세 회계 연도 중 두 회계 연도에서 계속 운영으로 인한 순이익이 50만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

박스라이트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주주 자본이 (-1억 289만 6천 달러)라고 보고했으며, 2024년과 2023년의 순손실은 각각 (-2억 8,335만 달러)와 (-3억 9,156만 달러)라고 밝혔다.

또한, 2025년 4월 4일 기준으로 박스라이트의 클래스 A 보통주가 나스닥 자본 시장에서 1.27 달러로 거래되었으며, 이로 인해 상장된 증권의 시장 가치는 283만 1,800달러에 달했다.이 통지는 박스라이트의 나스닥 자본 시장 상장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나스닥 규정에 따라 박스라이트는 통지일로부터 45일 이내에 나스닥 상장 규칙 5550(b)를 준수하기 위한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박스라이트는 통지일로부터 45일 이내에 준수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며, 결함을 해결하고 준수를 회복하기 위한 가능한 옵션을 평가할 것이다.

만약 박스라이트의 준수 계획이 수용된다면, 2025년 4월 7일부터 최대 180일의 기간이 주어질 수 있다.

박스라이트의 준수 계획이 나스닥에 의해 수용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며, 규칙 5550(b)를 정해진 기간 내에 준수할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다.

만약 박스라이트의 클래스 A 보통주가 나스닥 자본 시장에서 상장 폐지된다면, 이는 클래스 A 보통주의 시장 가격과 유동성에 중대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박스라이트가 자본을 조달하는 능력을 심각하게 저해할 수 있다.이 현재 보고서는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미래 예측 진술은 박스라이트가 나스닥 상장 규칙 5550(b)에 대한 준수 계획을 제출할 것인지, 나스닥이 제출된 준수 계획을 수용할 것인지, 박스라이트가 나스닥 상장 규칙 5550(b)를 준수할 수 있을 것인지, 박스라이트가 클래스 A 보통주의 상장을 유지하는 데 성공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다.

이러한 진술은 종종 '믿는다', '희망한다', '예상한다', '계획한다'와 같은 용어로 특징지어지며, 경영진의 경험과 역사적 추세, 현재 상황, 예상되는 미래 발전 및 기타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요소를 바탕으로 한 가정과 평가에 기반한다.

이 현재 보고서의 미래 예측 진술은 이 보고서의 날짜 기준으로 작성되며, 박스라이트는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 이유로 이러한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다.

미래 예측 진술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많은 경우 박스라이트의 통제 밖에 있는 위험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는다.

실제 결과, 발전 및 사업 결정이 미래 예측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은 박스라이트의 증권 거래 위원회에 제출된 서류의 '위험 요소' 섹션에 설명되어 있다.또한, 박스라이트는 이 보고서에 포함된 재무제표와 전시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보고서의 서명은 2025년 4월 7일자로 박스라이트가 서명한 것으로, 그레그 위긴스가 최고 재무 책임자로서 서명하였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바로가기

인기 기사

글로벌대학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