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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케스터콜로니(LANC), 타냐 버먼을 소매 사업부 사장으로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기사입력 : 2025-04-08 05:50

랜케스터콜로니(LANC, LANCASTER COLONY CORP )는 타냐 버먼을 소매 사업부 사장으로 임명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7일, T. 마제르티 회사는 랜케스터콜로니의 완전 자회사로서 타냐 버먼을 소매 사업부 사장으로 임명했다. 타냐 버먼은 2025년 4월 21일부터 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녀는 T. 마제르티의 소매 브랜드 및 라이센스 제품의 판매, 마케팅 및 혁신을 이끌게 된다.

버먼은 일반 관리 및 마케팅 분야에서 25년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몬델레즈에서 미국의 쿠키 및 크래커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이끌었던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그 이전에는 마스 윌리에서 초콜릿 사업부 부사장 및 M&Ms의 수석 브랜드 이사로 여러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그녀의 경력에는 바이어 소비자 관리 및 존슨앤존슨 소비자 제품과의 역할도 포함된다.

버먼은 바나드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뉴욕 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랜케스터콜로니의 사장 겸 CEO인 데이브 시에신스키는 "타냐는 우리의 경영진 팀에 강력한 추가 인력이며, 소매 사업을 이끌기에 적합한 인물이다. 그녀는 상징적인 브랜드에 대한 엄청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의 소유 및 라이센스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능력에 대해 확신한다"고 말했다.

T. 마제르티 회사는 전문 식품 제품을 제조 및 판매하며, 소매 브랜드로는 마제르티 드레싱 및 딥, 뉴욕 베이커리 마늘빵, 시스터 슈버트의 저녁 롤 등이 있다. 또한 올리브 가든 드레싱, 칙필레 소스 및 드레싱, 버팔로 와일드 윙 소스, 아르비의 소스, 서브웨이 소스, 텍사스 로드하우스 스테이크 소스 및 냉동 롤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도 체결하고 있다.

T. 마제르티의 미션은 고품질의 맛있는 음식을 통해 모든 식사를 더 좋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활동을 통해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3,900명의 팀원들이 훌륭한 맛의 음식을 만들고 깊고 지속적인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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