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모(MYO, MYOMO, INC. )는 이사회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묘모는 2025년 4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사회에서의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이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사인 에이미 크납과 이츠하크 야코보비츠가 2025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에이미 크납은 2016년 7월부터 이사로 재직해왔으며, 이츠하크 야코보비츠는 2023년 1월부터 묘모의 이사회에서 활동해왔다.이들의 임기는 2025년 6월로 예정된 연례 주주총회에서 종료된다.
묘모의 회장 겸 CEO인 폴 R. 구돈스는 "에이미와 이츠가 이사회에 제공한 통찰력과 기여에 감사하며, 묘모와 주주, 그리고 우리가 서비스하는 환자들을 위해 그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묘모의 거버넌스와 전략적 감독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 향후 추가 이사를 임명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에이미 크납은 "묘모의 이사회에서 봉사할 수 있어 영광이었으며, 지금까지 회사의 성장과 성공에 기여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Medicare Part B의 MyoPro™ 보장 성취와 뛰어난 리더십 팀 덕분에 묘모의 미래는 밝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츠하크 야코보비츠는 "회사의 전략적 방향, 재무 상태 및 지속 가능한 긍정적 현금 흐름 달성을 향한 궤도에 대해 매우 확신하고 있으며, 비투표 이사회 관찰자로서 회사를 적극 지원하고 조언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묘모는 신경 장애 및 상지 마비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개선된 팔과 손 기능을 제공하는 웨어러블 의료 로봇 회사로, MyoPro 제품 라인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MyoPro는 특정 환자의 약화되거나 마비된 팔을 지원하고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설계된 전동 상지 보조기구이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는 유일한 장치로, 비침습적 센서를 통해 환자의 EMG 신호를 감지하여 일상 생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많은 환자들이 직장에 복귀하고 독립적으로 생활하며 치료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묘모는 매사추세츠주 벌링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전역에 판매 및 임상 전문가와 국제적으로 대표를 두고 있다.이 보도자료에는 향후 추가 이사를 임명할 계획과 같은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진술은 경영진의 현재 기대와 신념에 기반하고 있으며, 실제 사건이나 결과가 이러한 예측과 materially 다를 수 있는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에 노출되어 있다.독자들은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과도한 의존을 두지 말 것을 권장한다.
묘모는 법률에 의해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정보를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
묘모의 최신 연례 보고서(Form 10-K), 분기 보고서(Form 10-Q) 및 SEC에 제출된 기타 후속 문서에서 추가적인 위험 요소에 대한 논의를 참조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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