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빅헬스시스템스(TIVC, Tivic Health Systems, Inc. )는 주식 배급 계약을 체결했고 법률 의견서를 제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티빅헬스시스템스는 2024년 9월 13일에 맥심 그룹 LLC와 주식 배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최대 1,000만 달러의 총 판매 가격으로 자사의 보통주를 제공하고 판매할 수 있다.
이 보통주는 2023년 2월 1일에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유효한 선등록신청서(Form S-3)에 따라 판매될 예정이다.
이 선등록신청서는 2023년 2월 8일에 효력이 발생했으며, 2024년 9월 13일 및 2025년 4월 14일에 제출된 보충 설명서와 함께 사용된다.
보충 설명서에 따르면, 회사는 최대 1,767,913주의 보통주를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회사의 '베이비 셸프' 한도에 해당한다.
또한, Snell & Wilmer L.L.P.의 법률 의견서가 이 보고서의 부록 5.1로 제출됐다.
이 법률 의견서는 회사의 보통주가 등록신청서에 따라 적법하게 발행되고, 판매 및 인도될 경우 유효하게 발행되며, 완전하게 지불되고 비과세 상태가 될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의견서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제공되며, 회사는 이 의견서를 8-K 양식의 현재 보고서에 부록으로 제출할 수 있다.이 법률 의견서는 2025년 4월 14일에 작성됐다.
현재 회사의 재무상태는 보통주 발행을 통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이는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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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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