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벡뱅코프(RBKB), 샤론 맥기니스 및 낸시 K. 팻츠왈 이사로 임명

라인벡뱅코프(RBKB, Rhinebeck Bancorp, Inc. )는 샤론 맥기니스와 낸시 K. 팻츠왈이 이사로 임명됐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라인벡뱅코프와 그 완전 자회사인 라인벡은행, 그리고 상호 보유 회사인 라인벡뱅코프 MHC는 2025년 4월 15일자로 샤론 A. 맥기니스와 낸시 K. 팻츠왈을 각각 이사로 임명했다.

샤론 맥기니스는 현재 센트럴 허드슨 가스 및 전기 회사의 인사 담당 최고 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그녀는 현재 직책 이전에 존스의 인사 부사장직을 맡았으며, 인재 관리, 리더십 개발, 채용, 직원 참여 및 보상 문제에 중점을 둔 입증된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맥기니스는 이사회에 임원 리더십, 조직 개발 및 기업 거버넌스에 대한 입증된 실적을 가져온다. 그녀는 포르티스 여성 임원 리더십 위원회의 창립 멤버이기도 하며, 더치스 및 오렌지 지역 유나이티드 웨이의 이사로서 활발한 지역 사회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낸시 K. 팻츠왈은 공인 회계사이며 UHY 어드바이저스 NY, Inc.의 주요 파트너로서 세금 전략, 재무 보고 및 리스크 감독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제공한다. 그녀는 공공 회계 및 민간 실무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으며, KPMG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다. 팻츠왈은 개인에서 복잡한 비즈니스 엔티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녀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내셔널 유니온 뱅크 오브 킨더훅의 이사로 재직하며 감사 위원회에 기여하고 은행의 재무 운영을 감독했다.

라인벡은행 이사회 의장인 빌 어윈은 "샤론과 낸시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샤론의 인사 및 기업 리더십 전문성과 낸시의 회계 및 은행 거버넌스에 대한 풍부한 경험은 우리의 핵심 가치인 진실성, 책임 및 지역 사회 서비스의 유지 능력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