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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아(AA),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4-17 05:34

알코아(AA, Alcoa Corp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알코아가 2025년 4월 16일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이번 분기에는 순이익, 조정된 순이익 및 특별 항목을 제외한 조정된 EBITDA가 모두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매출은 33억 6,690만 달러로, 2024년 4분기 34억 8,600만 달러에서 3% 감소했으나, 2024년 1분기 25억 9,900만 달러에 비해 30% 증가했다.

순이익은 5억 4,800만 달러로, 2024년 4분기 2억 2,000만 달러에서 171% 증가했으며, 2024년 1분기에는 2억 5,2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주당 순이익은 2.07 달러로, 2024년 4분기 0.76 달러에서 증가했다.
조정된 순이익은 5억 6,800만 달러로, 2024년 4분기 2억 7,600만 달러에서 106% 증가했으며, 주당 조정된 순이익은 2.15 달러로 집계됐다.

조정된 EBITDA는 8억 5,500만 달러로, 2024년 4분기 6억 7,700만 달러에서 26% 증가했다.

알코아는 새로운 관세에 대한 노출을 관리하기 위해 글로벌 정책 입안자 및 고객과의 협력을 통해 대응했으며, IGNIS Equity Holdings, SL과의 합작 투자를 통해 산 시프리안 복합체의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2025년 1분기 말 현금 잔고는 12억 달러로, 운영에서 7,500만 달러가 발생했다.

또한, 알코아는 2025년 전체 알루미나 부문 생산량과 출하량이 950만에서 970만 미터톤, 1,310만에서 1,330만 미터톤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5년 2분기에는 캐나다에서 수입한 알루미늄에 대한 25%의 관세로 인해 9,000만 달러의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산 시프리안 제련소 재가동 비용으로 1,500만 달러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알코아는 2025년 1분기 동안 안전, 안정성 및 운영 우수성에 집중하며 긍정적인 알루미늄 시장이 실적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현재 알코아의 재무 상태는 총 자산 1,457억 달러, 총 부채 865억 달러로, 순부채는 1,491억 달러에 달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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