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크리스트파마슈티컬스(BCRX), 스티브 프랭크 이사로 선임

바이오크리스트파마슈티컬스(BCRX, BIOCRYST PHARMACEUTICALS INC )는 스티브 프랭크가 이사로 선임됐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일, 바이오크리스트파마슈티컬스가 스티브 프랭크를 이사로 선임했다.
프랭크는 J.P. 모건의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은행 부문 의장을 맡고 있으며, 2008년 J.P. 모건에 인수되기 전에는 베어 스턴스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투자은행 부문을 이끌었다.

그는 제약, 생명공학,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서비스 기업을 포함한 수많은 거래를 지원한 신뢰받는 기업 자문가로 알려져 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에는 스테이트 팜의 수십억 달러 규모 생명과학 주식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며 두각을 나타냈다.현재 그는 공인 재무 분석사로서의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바이오크리스트의 이사회 의장인 낸시 헛슨 박사는 "스티브는 업계에서 가장 뛰어나고 존경받는 헬스케어 투자은행가 중 한 명이며, 그의 전문성을 이사회에 추가하게 되어 기쁘다. 혁신적인 사업 개발 거래와 가치 창출 자본 배분에 대한 그의 경험은 바이오크리스트가 상업적 성공을 기반으로 수익성으로 나아가고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는 데 완벽하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프랭크는 "바이오크리스트는 10억 달러에 가까운 최고 매출을 기록할 상업 제품과 자본 시장에 독립적인 강력한 현금 보유, 그리고 임상에서의 잠재적인 최고 수준의 의약품을 갖춘 독특한 위치에 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세계적 수준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현재 프랭크는 프레시겐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시카고 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바이오크리스트파마슈티컬스는 보완 매개 및 기타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깊이 헌신하는 글로벌 생명공학 회사이다. 이 회사는 구조 기반 약물 설계 전문성을 활용하여 치료하기 어려운 질병을 목표로 하는 최초의 또는 최고의 경구 소분자 및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바이오크리스트는 최초의 경구용, 하루 한 번 복용하는 플라스마 칼리크레인 억제제인 ORLADEYO®(베로트랄스타트)를 상용화했으며, 소분자 및 단백질 치료제의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 보도자료에는 미래 결과, 성과 또는 성취에 대한 예측적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바이오크리스트의 실제 결과가 예측적 진술에 의해 표현되거나 암시된 미래 결과와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알려진 및 알려지지 않은 위험, 불확실성 및 기타 요인을 포함한다.

이러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이러한 예측적 진술에 과도한 의존을 두지 말아야 한다. 바이오크리스트의 상업화 계획, 파이프라인 개발 계획의 성공적인 진행, 정부의 결정 및 기타 조치와 관련된 위험, ORLADEYO의 상업적 생존 가능성, 임상 시험의 결과 등이 이러한 예측적 진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들이다.

바이오크리스트가 정기적으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하는 문서, 특히 최근의 10-K 양식 연례 보고서, 10-Q 양식 분기 보고서 및 8-K 양식 현재 보고서를 참조하면 실제 결과가 예측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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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