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스(L, LOEWS CORP )는 2025년 1분기 순이익이 370백만 달러로 보고됐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5일, 뢰스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1분기 순이익은 370백만 달러, 주당 1.74달러로, 2024년 1분기 순이익 457백만 달러, 주당 2.05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은 CNA의 손해보험 부문에서 발생한 6300만 달러의 준비금 충당금이었다.
뢰스의 CEO 벤 티시(Ben Tisch)는 손해보험 회계가 자가 평가 시험과 같다고 설명하며, 사고 연도에 발생할 총 청구의 15%에서 20%만이 해당 연도에 정산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보수적인 준비금 책정을 선호하며, 과거 20년 중 몇 차례만이 사고 연도 손실 추정치가 보수적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CNA는 2025년 1분기에 252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여했으며, 이는 2024년 1분기의 310백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손해보험 부문에서의 수익 감소는 상업용 자동차와 관련된 손실 추정치의 증가로 인해 발생했다.CNA의 결합 비율은 98.4%로, 지난해 94.6%에서 증가했다.
보드워크 파이프라인은 2025년 1분기에 152백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121백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EBITDA는 346백만 달러로, 지난해 307백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뢰스 호텔은 2025년 1분기에 조정된 EBITDA가 8100만 달러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그러나 순이익은 0으로, 지난해 16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이는 공동 투자 호텔의 손상 차감과 높은 이자 비용 때문이었다.
2025년 1분기 말, 뢰스는 35억 달러의 현금 및 단기 투자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5.1백만 주의 자사주를 4억 2900만 달러에 매입했다.
결론적으로, 뢰스는 2025년 1분기 동안 순이익이 감소했지만, 보드워크와 뢰스 호텔 부문에서의 성장은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현재 뢰스의 주가는 내재 가치에 비해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 가치를 증대시키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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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