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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시그테크놀러지스(BSGM), 합병 의향서 체결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5-05 22:32

바이오시그테크놀러지스(BSGM, BioSig Technologies, Inc. )는 합병 의향서를 체결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5일, 바이오시그테크놀러지스(이하 '바이오시그' 또는 '회사')는 스트리맥스 익스체인지 코퍼레이션(이하 '스트리맥스')와의 합병 거래를 제안하는 의향서(LOI)를 체결했다.이 LOI는 본 문서의 8.01 항목에 첨부된 99.1 전시물에 포함되어 있다.
합병이 완료되면 스트리맥스의 현재 주주들은 회사의 발행된 보통주 약 19.9%와 전환 우선주를 소유하게 되며, 전환 우선주를 고려할 경우 스트리맥스의 이전 주주들은 회사의 발행된 보통주 약 75%를 소유하게 된다.회사의 현재 주주들은 나머지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합병의 성사는 모든 당사자의 만족스러운 실사 완료와 거래 종료를 위한 최종 문서의 완료, 그리고 증권거래위원회 및 나스닥의 필요한 규제 또는 상장 승인을 조건으로 한다.

또한, 바이오시그는 합병 거래를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발행했으며, 이 보도자료는 본 문서의 8.01 항목에 첨부된 99.2 전시물에 포함되어 있다.합병 거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술 스택으로는 온체인 상품 시장을 위한 완전 개발된 운영 중인 기본 발행 및 분산형 거래 인프라가 포함된다.둘째, 상품 중심의 실제 자산 토큰화 인프라 및 자금 조달 플랫폼이 제공된다.

셋째, 투자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기업과 투자자에게 자본 가용성을 증가시키는 토큰화 및 자금 조달 인프라가 구축된다.

넷째, 실제 자산에 대한 접근을 용이하고 안전하게 제공하며, 디지털 우선 세계에서 실물 투자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다.

스트리맥스는 상품 분야에 중점을 둔 실제 자산(RWA) 토큰화 회사로, 상품 시장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트리맥스는 금융, 상품 및 블록체인 산업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가진 경영진들에 의해 운영된다.

스트리맥스는 금융의 미래가 토큰화, 혁신적인 투자 전략 및 분산 시장에 있다고 믿고 있으며, 고급 금융 기술과 블록체인 투명성을 결합하여 유동성, 접근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바이오시그의 CEO인 앤서니 아마토는 "이번 합병은 우리 회사와 주주들에게 변혁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스트리맥스와 힘을 합침으로써 우리는 상당한 성장 잠재력을 열어가고 있으며, 기존 사업을 계속 발전시킬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시장 범위를 확장하고 우리의 역량을 강화하며, 상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합병 후 이사회 및 경영진의 변화로는 스트리맥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헨리 맥피가 새로운 CEO로 임명되며, 스트리맥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의장인 모건 렉스트롬이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된다.현재 바이오시그의 CEO이자 의장인 앤서니 아마토는 이사회에 남게 된다.

이번 합병은 바이오시그 주주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전환을 의미하며, 합병 후 스트리맥스의 현재 주주들은 회사의 발행된 보통주 약 19.9%와 전환 우선주를 소유하게 된다.이로 인해 스트리맥스의 이전 주주들은 회사의 발행된 보통주 약 75%를 소유하게 된다.

현재 바이오시그의 재무 상태는 합병을 통해 상당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새로운 경영진과 전략적 조언자들의 추가로 인해 향후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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