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아메리카(TTAM, Titan America SA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견고한 매출과 순이익, 주당순이익을 보고했다. 가격 회복력이 기후 악화의 영향을 상쇄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타이탄아메리카(NYSE: TTAM)는 2025년 5월 5일, 2025년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1분기 매출은 392.4백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400.1백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순이익은 33.4백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29.5백만 달러에 비해 13.0% 증가했다.주당순이익은 0.19달러로, 2024년 1분기 0.17달러에 비해 11.8% 증가했다.
조정된 EBITDA는 79.8백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71.4백만 달러에 비해 11.7% 증가했다.
타이탄아메리카의 빌 자카리스 CEO는 "우리는 1분기에 견고한 실적을 보고했으며, 이는 우리의 운영 회복력을 보여준다. 인프라 및 상업 부문에서의 수요가 주택 부문에서의 지속적인 약세를 부분적으로 상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년 1분기 실적은 다음과 같다. 매출은 392,438천 달러로, 400,091천 달러에서 7,653천 달러 감소했다. 순이익은 33,373천 달러로, 29,533천 달러에서 3,840천 달러 증가했다. 조정된 EBITDA는 79,797천 달러로, 71,446천 달러에서 8,351천 달러 증가했다. 자본 지출은 32,498천 달러로, 27,708천 달러에서 4,790천 달러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매출은 주로 기후 악화로 인해 영향을 받았으며, 특히 중부 대서양 지역에서 건설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했다. 순이익은 13.0% 증가했으며, 조정된 EBITDA도 11.7% 증가했다. 이는 주로 집합체 물량 증가와 플로리다 시멘트 공장의 계절적 유지보수 중단 시점, 그리고 제품 가격의 회복력 덕분이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타이탄아메리카는 143.2백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462.0백만 달러의 총 부채를 보유하고 있다. 순부채는 318.7백만 달러로, 최근 12개월 조정된 EBITDA 대비 0.84배의 비율을 나타낸다.
타이탄아메리카의 플로리다 지역 매출은 253.2백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252.4백만 달러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중부 대서양 지역 매출은 139.2백만 달러로, 2024년 1분기 147.3백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타이탄아메리카는 2025년 성장 전망을 재확인하며, 중간 단위 수치 범위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5년 하반기에 실적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타이탄아메리카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2025년 1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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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