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라바이오(TELA, TELA Bio, Inc. )는 제프리 블리자드를 사장으로 임명했다.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텔라바이오가 2025년 6월 2일, 제프리 블리자드를 사장으로 임명했다.
제프리 블리자드는 지난 1년간 텔라바이오의 이사회에서 활동하며 깊은 산업 경험과 입증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앤서니 코블리시 텔라바이오 공동 창립자이자 CEO는 "텔라바이오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제프는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팀을 고무시키는 데 있어 높은 존경을 받는 리더로, 우리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리자드는 존슨앤존슨의 자회사인 아비오메드에서 글로벌 외과 판매 책임자로 근무하며 외과 부문을 크게 성장시켰다.
그는 메드트로닉, 인튜이티브 서지컬, 보스턴 사이언티픽 등 여러 메드텍 기업에서 상업적 경험을 쌓았다.
블리자드는 "텔라바이오는 비범한 기반과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연조직 재건을 재정의하고 있다"고 전하며, 팀과 함께 고객 관계를 심화하고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텔라바이오는 환자의 해부학적 구조를 보존하고 복원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상업 단계의 의료 기술 회사로, 자연 치유 반응을 활용하여 장기적으로 합성 재료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NASDAQ에 상장되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www.telabi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에는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진술은 텔라바이오의 경영진의 현재 신념을 반영한다.
이러한 진술은 미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실제 결과와 사건이 다를 수 있는 특정 위험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투자자 문의는 루이사 스미스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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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