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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MIGI), CEO 해임 및 임시 CEO 임명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6-06 07:13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MIGI, Mawson Infrastructure Group Inc. )은 CEO를 해임하고 임시 CEO를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30일,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은 라훌 메와왈라에게 CEO 및 사장직 해임 통지를 전달했다.
해임 사유는 그의 고용 계약서에 정의된 '사유'에 해당하는 행동으로, 이 문제는 향후 이사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메와왈라의 고용 계약서에는 치료 기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기간은 2025년 6월 14일에 종료된다.

2025년 6월 2일, 이사회는 메와왈라를 CEO 및 사장직에서 즉시 행정 휴가에 놓기로 결정하고, 칼리스트 살룸을 임시 CEO로 임명했다.살룸은 2025년 6월 3일부터 임시 CEO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살룸은 2024년 7월 1일부터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의 법률 고문 및 기업 비서로 재직해왔으며, 2023년 11월에 법무 부사장으로 합류한 후 2024년 3월부터 임시 법률 고문 및 기업 비서로 활동했다.그는 40년 이상의 상업 및 소송 법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에 합류하기 전, 살룸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킨 캐피탈 파트너스의 법률 고문으로 재직했으며,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에너지 및 기술 공사의 법률 고문 및 부사장으로 활동했다.

살룸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툴레인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루이지애나주 라파예트의 남서부 루이지애나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살룸과 회사의 임원 또는 이사 간에는 가족 관계가 없으며,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보고할 거래나 관계도 없다.

살룸의 임시 CEO 임명에 따라 그의 연봉은 2025년 6월 3일부터 36만 달러로 인상됐다.

또한, CEO 전환 기간 동안 추가 업무를 맡게 된 윌리엄 레건 CFO의 연봉도 2025년 6월 3일부터 35만 4천 달러로 인상됐다.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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