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셀(OMCL, OMNICELL, INC. )은 CFO 분리 합의서를 체결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2일, 옴니셀은 현재 CFO인 Nchacha Etta가 2025년 9월 15일자로 사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Etta는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회사에 남아있을 예정이다.
Etta의 분리와 관련하여, 2025년 6월 5일, 옴니셀과 Etta는 분리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 합의서에 따르면 Etta의 분리 날짜는 2025년 11월 15일로 연장되며, 그 이전에 새로운 CFO가 임명되거나 Etta가 자문 역할로 전환될 경우, Etta는 CEO의 특별 자문 역할로 전환된다.
합의서에는 옴니셀의 경영진 해고 계획에 따른 혜택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Etta가 자격을 갖춘 해고로 간주된다.
Etta는 925,062달러의 일시불 퇴직금과 10,000달러의 아웃플레이스먼트 서비스 비용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Etta는 12개월 동안의 재정 계획 서비스와 16,000달러의 연간 최대 한도로 제공받는다.합의서에는 Etta가 일반적인 제한 조항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이 합의서의 세부 사항은 2025년 4월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옴니셀의 공식 위임장에 명시된 내용에 따라 다르다.
합의서의 내용은 Etta가 퇴직 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명확히 하고 있으며, Etta는 퇴직 후 12개월 동안의 건강 보험 혜택을 COBRA를 통해 계속 받을 수 있다.이 합의서는 Etta가 회사에 대한 모든 청구를 포기하는 조건으로 체결되었다.합의서의 세부 사항은 2025년 6월 4일자로 작성된 문서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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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