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SYY, SYSCO CORP )는 신용 계약을 수정했고 자회사 차입자를 추가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4일, 시스코는 시스코 글로벌 홀딩스 B.V. (이하 '신규 차입자'), 시스코 캐나다, 시스코 EU II S.À R.L., 뱅크 오브 아메리카(N.A.)와 함께 기존 신용 계약에 대한 수정안(이하 '수정안 2')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22년 4월 29일자로 체결된 기존 신용 계약을 수정한 것으로, 2024년 6월 11일자로 체결된 수정안 1에 의해 수정됐다.
수정안 2는 신규 차입자를 '자회사 차입자'로 추가하며, (i) 신규 차입자가 수정된 신용 계약에 따라 신용 연장을 요청하고 수락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ii) 자회사 차입자의 의무를 인수하도록 한다.시스코 및 그 계열사는 수정안 2의 당사자들이다.
당사자들과 상업 은행, 투자 은행, 인수, 신탁 및 기타 재무 자문 서비스 제공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관계가 없다.이들 서비스에 대해 시스코와 그 자회사들은 관례적인 수수료와 비용을 지급받았다.또한, 본 보고서의 1.01 항목에 포함된 정보는 이곳에 참조로 포함된다.2025년 6월 6일, 시스코는 이 보고서를 서명했다.서명자는 제니퍼 K. 쇼트, 최고 법무 책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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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