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마스(TRS, TRIMAS CORP )는 토마스 스나이더가 새로운 CEO로 임명됐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트리마스가 2025년 6월 3일 이사회에서 토마스 스나이더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 스나이더는 2025년 6월 23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이사회 구성원으로도 임명된다. 그는 현재 CEO인 토마스 아마토를 이어받는다.
스나이더는 포장 산업에서 3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실간 홀딩스에서 여러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실간 컨테이너의 사장으로 재직하며 약 30억 달러의 매출을 관리했다. 스나이더는 페퍼다. 대학교에서 MBA를,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포장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나이더의 CEO 임명과 관련하여 트리마스는 2025년 6월 3일자 오퍼 레터를 체결했다. 오퍼 레터에 따르면, 스나이더는 연봉 80만 달러의 기본 급여와 2025년에는 40만 달러의 일시불 현금 보너스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연간 단기 인센티브 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목표 보상은 기본 급여의 100%로 설정된다.
스나이더는 약 425만 달러의 시간 기반 제한 주식 단위와 600만 달러의 프리미엄 가격 주식 옵션을 포함한 유인 보상도 받을 예정이다. 스나이더는 연간 4주 유급 휴가와 최대 45만 달러의 이사비용 환급을 포함한 여러 혜택을 누리게 된다. 스나이더는 이사회에서의 추가 보상은 받지 않으며, 표준 임원 면책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유인 보상은 스나이더가 트리마스에 취업하는 것에 따라 부여되며, 제한 주식 단위는 3년 동안 비율에 따라 분할 지급된다. 스나이더는 이사회에서의 비상근 고용으로 아마토가 2025년 6월 30일까지 스나이더의 전환을 도울 예정이다. 트리마스의 현재 재무상태는 CEO의 임명과 함께 새로운 경영진의 리더십 아래에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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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