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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VZ), 10개 시리즈 노트에 대한 사모 교환 제안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6-12 23:41

버라이즌(VZ, VERIZON COMMUNICATIONS INC )은 10개 시리즈 노트에 대한 사모 교환 제안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버라이즌이 2025년 6월 12일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10개 시리즈의 발행된 노트를 재매입하기 위한 두 가지 관련 거래를 시작한다.
첫 번째 거래는 아래에 나열된 발행된 노트의 모든 시리즈를 새로운 부채 증권으로 교환하는 10개의 개별 사모 제안으로 구성된다.

이 교환 제안은 2025년 6월 18일 오후 5시(동부 표준시)까지 유효하며, 이 시점 이후에는 연장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교환 제안에 따라 유효하게 제출된 노트는 2025년 6월 25일에 정산될 예정이다.

버라이즌은 아래에 나열된 발행된 노트를 새로운 노트로 교환할 것을 제안하고 있으며, 각 노트의 교환 가격은 해당 노트의 고정 스프레드와 참조 미국 재무부 증권의 수익률을 기반으로 결정된다.
버라이즌은 교환 제안에 따라 유효하게 제출된 노트에 대해 현금 지급을 포함하여, 이전 이자 지급일로부터 교환 정산일 전까지의 미지급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새로운 노트는 2037년 7월 2일 만기되며, 연간 이자율은 4.250% 미국 재무부 증권의 수익률에 105 베이시스 포인트를 더한 값으로 결정된다.버라이즌은 또한 10개 시리즈의 노트를 현금으로 구매하기 위한 별도의 제안도 발표하였다.

이 현금 제안은 2025년 6월 18일 오후 5시(동부 표준시)까지 유효하며, 유효하게 제출된 노트에 대해 현금 지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버라이즌의 현재 재무상태는 총 2조 5천억 원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교환 제안과 현금 제안은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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