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카니발하이브리드실내를 차박용 등 개조하여 출고하는 업체 씨엔모터스가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원스톱 서비스는 카니발하이브리드연비까지 고려하여 설계되었고, 차량 내부의 시트조절, TV설정, 후석조명, 도어설정, 앱리스트 기능을 통합하여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CN모터스는 카니발하이리무진에 대한 통합제어시스템을 개발하여 차량 개조 및 제작 분야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씨엔모터스는 국내외 자동차 산업 관계자 및 소비자들에게 당사의 특장 차량과 신기술을 널리 알리고자 2025 서울 모빌리티쇼에 참가, 미스터트롯3 우승자 특전으로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제공하는 등 다방면적으로 활동 중에 있다.
더불어 CN렌터카, CN인증중고차사업부, CN페이먼트, CN클라쎈과 같은 계열사도 함께 운영하고 있고 있어 원스톱으로 진행이 가능해져, 출고 기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씨엔모터스 관계자는 “계열사 외에도 자체 A/S 센터를 가지고 있어 사후관리 또한 믿을 수 있다. 또한 현재 당일 출고가 가능한 차량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으며 전국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어 방문하여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N모터스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CN모터스의 통합제어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카니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N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