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홀딩스(XHLD, TEN Holdings, Inc. )는 주식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23일, 텐홀딩스가 링컨 파크 캐피탈 펀드와 주식 매입 계약 및 등록 권리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링컨 파크는 최대 2천만 달러 상당의 보통주를 매입하기로 약속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텐홀딩스는 링컨 파크에 보통주를 판매할 권리가 있으며, 링컨 파크는 이를 구매할 의무가 있다.
보통주 판매는 특정 제한 사항에 따라 이루어지며, 텐홀딩스의 단독 재량에 따라 24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매입 계약의 시작일은 링컨 파크의 주식 재판매를 위한 등록서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는 날로 정해진다.
시작일 이후, 텐홀딩스는 링컨 파크에 최대 10만 주의 보통주를 구매하도록 지시할 수 있으며, 주가가 특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구매 수량을 늘릴 수 있다.
그러나 링컨 파크의 단일 정기 구매에서의 최대 약속 금액은 75만 달러를 초과할 수 없다.
보통주 매입 가격은 특정 조건에 따라 결정되며, 텐홀딩스는 매각으로 얻은 수익을 운영 자본 및 기술 플랫폼 개발, 전략적 인수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나스닥 규정에 따라 텐홀딩스는 계약 체결 직전 발행된 보통주 수의 19.99%를 초과하여 링컨 파크에 주식을 발행할 수 없다.
계약에 따라 텐홀딩스는 링컨 파크에 보통주를 판매할 시기를 통제하며, 링컨 파크는 텐홀딩스가 지시하는 대로 구매해야 한다.이 계약은 텐홀딩스의 재무 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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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