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트원뱅코프(CNOBP, ConnectOne Bancorp, Inc. )는 법률 고문 로버트 슈워츠를 총괄 법무 담당자로 임명했고 경영진을 강화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코넥트원뱅코프가 2025년 6월 1일자로 로버트 A. 슈워츠를 총괄 법무 담당자로 임명했다. 이번 전략적 임명은 코넥트원이 퍼스트 오브 롱 아일랜드 코퍼레이션과의 성공적인 합병 이후 성장 가속화를 위해 경영진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
슈워츠는 인수합병, 증권법 및 은행 규제 프레임워크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가진 은행업계의 인정받는 리더로, 코넥트원에 수십 년의 법률 및 전략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는 이사회 및 경영진에게 변화하는 운영 환경에서의 법적, 규제 및 비즈니스 리스크에 대해 조언할 것이다.
코넥트원은 최근 자산이 거의 14억 달러에 도달한 중요한 시점에 있다. 슈워츠는 코넥트원이 설립된 이래 신뢰받는 법률 고문으로 활동하며, 은행의 설립, IPO 및 20년 역사 동안의 여러 거래에서 기초적인 역할을 해왔다.
코넥트원의 회장 겸 CEO인 프랭크 소렌티노 III는 "슈워츠 씨는 은행의 첫날부터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이번 새로운 역할에서 그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는 "법률적 통찰력과 비즈니스 전략을 조화롭게 이끌어내는 그의 능력은 새롭게 확장된 기관의 성공을 이끄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워츠는 "코넥트원이 많은 주요 이정표를 통과하는 데 도움을 준 20년 후, 이제 내부에서 법률 전략을 이끌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윈델스 마르크스에서 파트너로 활동하며 금융 기관에 대한 인수합병 및 은행 규제와 증권법에 대한 자문을 전문으로 했다.
슈워츠는 포드햄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포드햄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뉴저지 및 뉴욕 변호사 협회의 회원이다.
코넥트원뱅코프는 자회사인 코넥트원은행과 핀테크 자회사인 보플라이를 통해 운영되는 현대 금융 서비스 회사이다. 코넥트원은행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은행 및 대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성능 상업은행이다. 보플라이는 프랜차이즈 분야의 차입자와 파트너 은행 네트워크를 통해 자금 솔루션을 연결하는 핀테크 마켓플레이스이다.
코넥트원뱅코프는 나스닥 글로벌 마켓에서 "CNOB"라는 거래 기호로 거래되며, 코넥트원에 대한 정보는 https://www.connectonebank.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 연락처는 윌리엄 S. 번스, 수석 부사장 겸 CFO로, 전화번호는 201.816.4474, 이메일은 bburns@cnob.com이다. 미디어 연락처는 샤난 위크스, MWW로, 전화번호는 732.299.7890, 이메일은 sweeks@mww.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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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