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컬처그룹(GDC, GD Culture Group Ltd )은 CFO와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27일, GD컬처그룹은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자이하오 자오와 고용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은 2023년 4월 21일자로 체결된 이전 고용 계약을 대체한다.고용 계약의 시작일은 2025년 5월 15일로 설정됐다.
고용 계약의 연봉은 10만 달러로 인상됐으며, 이는 이전 계약과 유사한 조건을 유지하고 있다.고용 계약의 내용은 계약서 전문에 명시되어 있으며, 이 문서의 부록으로 첨부되어 있다.또한, 이 현재 보고서는 GD컬처그룹의 등록신청서에 포함된다.고용 계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이하오 자오는 2025년 5월 15일부터 GD컬처그룹에서 정규직으로 근무를 시작하며, 직책은 최고재무책임자(CFO)이다.
자이하오 자오는 고용주의 일반적인 감독을 받으며, 고용주가 요구하는 모든 업무를 수행해야 한다.
고용주는 자이하오 자오의 직책이나 업무를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변경할 수 있으며, 자이하오 자오는 고용주의 규칙과 정책을 준수해야 한다.자이하오 자오의 연봉은 10만 달러로, 매달 지급된다.고용주는 법적으로 요구되는 공제 및 납부를 자이하오 자오의 보수에서 차감할 수 있다.
자이하오 자오는 고용주가 제공하는 추가 보상에 대한 권리를 주장할 수 없으며, 고용주는 자이하오 자오의 업무와 관련된 합리적인 경비를 환급할 의무가 있다.자이하오 자오의 근무지는 뉴욕 7번가 810번지로 설정됐다.
고용 계약의 조항에 따르면, 자이하오 자오는 고용주와의 고용 관계에서 얻은 모든 기밀 정보를 비밀로 유지해야 하며, 고용주가 제공한 기밀 정보를 제3자에게 공개할 수 없다.계약의 모든 조항은 뉴욕주 법에 따라 해석되고 적용된다.
현재 GD컬처그룹의 재무상태는 연봉 10만 달러의 고용 계약 체결을 통해 인재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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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