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UVV, UNIVERSAL CORP /VA/ )은 CFO 크로너가 32년 근무 후 은퇴를 발표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11일, 유니버셜(Universal Corporation)은 요한 C. 크로너(Johan C. Kroner)가 2026년 7월 1일부로 회사의 수석 부사장 및 최고 재무 책임자(CFO)로서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유니버셜은 크로너가 후임자를 찾는 과정에서 원활한 리더십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계속해서 CFO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크로너는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CFO로 재직하며, 이후에도 수석 부사장으로 남아 CEO에게 조언을 제공하고 새로운 CFO를 지원할 예정이다.유니버셜은 글로벌 임원 검색 회사를 통해 후임자를 찾는 절차를 시작했다.
유니버셜의 회장 겸 CEO인 프레스턴 D. 위그너(Preston D. Wigner)는 "유니버셜의 모든 사람을 대표하여, 30년 이상 회사에 기여한 크로너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특히 CFO로서의 7년 동안 크로너는 유니버셜과 우리의 글로벌 재무 조직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앞으로 1년 동안 그의 전문성과 기관 지식의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있어 행운이다"라고 말했다.
유니버셜은 10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글로벌 농업 회사로, 30개국 이상에서 농부 및 파트너와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고품질의 추적 가능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헌신과 함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니버셜의 재무 상태, 운영 결과 및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예측을 포함한 이 보도자료는 1933년 증권법 제27A조 및 1934년 증권거래법 제21E조의 의미 내에서 "전망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진술은 유니버셜의 재무 상태, 운영 결과 및 향후 사업 계획과 관련이 있으며, 경영진의 현재 지식과 미래 사건에 대한 가정에 기반하고 있다.
유니버셜은 투자자들이 이러한 전망 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권장하며, 이러한 진술은 작성된 날짜에만 유효하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