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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리어스파마슈티컬스(SLRX), 나스닥 상장 규정 준수 연장 통보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7-29 06:27

셀러리어스파마슈티컬스(SLRX, Salarius Pharmaceuticals, Inc. )는 나스닥 상장 규정 준수를 연장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8일, 셀러리어스파마슈티컬스는 나스닥 주식시장으로부터 나스닥 청문 위원회가 셀러리어스에게 나스닥 상장 규정 5550(b)(1) (이하 '주식 기준')에 대한 준수를 2025년 8월 중순까지 회복할 수 있도록 추가 연장을 부여했다는 통지를 받았다.
또한, 나스닥 상장 규정 5550(a)(2) (이하 '최소 입찰가 요건')에 대한 준수는 2025년 8월 하순까지 연장되었다.

이전에 공개된 바와 같이, 2025년 4월 23일, 셀러리어스는 나스닥으로부터 서면 통지(이하 '상장 폐지 통지')를 받았으며, 이는 셀러리어스의 보통주가 지난 30일 연속 영업일 동안 최소 입찰가 요건인 주당 1.00달러 이하로 마감되었기 때문에 나스닥 상장 규정 5550(a)(2)를 준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일반적으로 회사는 최소 입찰가 요건을 준수하기 위해 180일의 기간이 주어지지만, 나스닥 상장 규정 5810(c)(3)(A)(iv)에 따라 셀러리어스는 이전 1년 동안 주식 분할을 시행했기 때문에 준수 기간을 받을 수 없었다.
또한, 이전에 공개된 바와 같이, 2025년 3월 26일, 셀러리어스는 나스닥으로부터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10-K 양식에 근거하여 주식 기준을 더 이상 준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통지를 받았다.

이 통지서는 셀러리어스가 주식 기준을 회복하거나 주식 기준을 회복하기 위한 계획(이하 '준수 계획')을 나스닥에 제출할 수 있는 기한을 2025년 5월 12일까지로 설정했다.

그러나 나스닥 상장 규정 5810(d)(2)에 따라 최소 입찰가 요건을 준수하지 못한 것은 상장 폐지의 별도 이유로 작용하였으며, 따라서 상장 폐지 통지서는 나스닥이 준수 계획을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시하고, 셀러리어스가 나스닥의 결정에 항소할 경우 주식 기준에 대한 비준수를 청문 위원회에 제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셀러리어스는 청문 요청권을 적시에 행사하였으며, 이는 청문 절차가 종료될 때까지 어떤 정지 또는 상장 폐지 조치를 유예하였다.

2025년 6월 11일, 청문 위원회는 셀러리어스에게 주식 기준 및 최소 입찰가 요건을 회복할 수 있는 연장을 부여하였다.

청문 위원회의 연장은 셀러리어스가 예정된 이정표를 달성하고 이를 나스닥에 통지하는 것에 달려 있다.

이러한 이정표는 처음에 2025년 7월 초까지 주식 기준을 회복하고, 2025년 8월 초까지 최소 입찰가 요건을 회복하는 것으로 구성되었다.

2025년 7월 11일, 나스닥은 셀러리어스에게 주식 기준을 2025년 7월 하순까지 회복할 수 있는 추가 연장을 부여하였다.

현재 주식 기준을 회복하기 위한 기한은 2025년 8월 중순으로 연장되었으며, 최소 입찰가 요건을 회복하기 위한 기한은 2025년 8월 하순으로 연장되었다.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등록자는 이 보고서를 서명할 권한이 있는 자에 의해 적절히 서명하였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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