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내셔널(PRK, PARK NATIONAL CORP /OH/ )은 매튜 R. 밀러를 CEO로 임명했고, 데이비드 L. 트라우트먼은 이사회 의장으로 계속 활동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29일, 오하이오주 뉴어크 - 파크내셔널(증권코드: PRK)은 매튜 R. 밀러를 2026년 1월 1일부터 파크내셔널과 그 자회사인 파크내셔널은행의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밀러는 사장직도 유지하게 된다.데이비드 L. 트라우트먼은 이사회 의장직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트라우트먼은 "나는 지난 10년 동안 매트와 밀접하게 협력해왔다. 나는 그의 지역 사회에 대한 헌신, 서비스에 대한 열정, 그리고 이곳을 최선의 장소로 만들기 위한 그의 헌신을 목격했다. 그는 이사회와 동료들, 그리고 나에게 최종 권한이 그에게 있어야 할 때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파크내셔널의 이사회는 밀러를 차기 CEO로 제안하기 전에 철저한 평가를 실시했다. 이사회는 7월 28일 회의에서 그의 임명을 승인했다. 이번 전환은 이사회의 강력한 거버넌스와 리더십 연속성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다.
파크내셔널의 수석 이사인 리 자즈워스키는 "밀러의 임명은 에버렛 D. 리스, 존 W. 알포드, 윌리엄 T. 맥코넬, C. 다니엘 드로우더가 지난 65년 동안 수립한 성공적인 리더십 전환의 패턴을 계속 이어간다"고 말했다. 그는 "매트는 점점 더 중요한 전략적 및 전술적 이니셔티브를 이끌어왔으며, 앞으로 우리 조직을 이끌기에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밀러는 2019년부터 파크의 사장직을 맡아왔으며, 트라우트먼은 42년 동안 파크에서 다양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해왔다. 그들은 함께 파크가 고객과 지역 사회에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은행원들에게 권한을 부여하여 뛰어난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고 있다.
밀러는 이사회의 신뢰에 감사하며, "나는 파크에서 내 리더십 여정을 계속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데이비드 및 이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 그들의 믿음이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데이비드와 나는 함께 할 일이 남아 있다. 우리는 미래로 나아가면서 그의 지혜와 파트너십을 소중히 여긴다. 우리는 파크가 동료, 고객 및 지역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돕기를 열망한다"고 밝혔다.
파크내셔널은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총 자산이 99억 달러에 달하며, 파크내셔널은행을 통해 은행 운영을 수행하고 있다. 파크의 자회사로는 스코프 리스닝, 가디언 금융 서비스 회사, 파크 투자 및 SE 자산 보유 LL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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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