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지(ETR, ENTERGY CORP /DE/ )는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7월 30일, 엔터지(증권 코드: ETR)는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당 순이익이 1.05달러(보고 기준 및 조정 기준 모두)라고 밝혔다.
엔터지의 회장 겸 CEO인 드류 마시(Drew Marsh)는 "고객의 서비스 및 성장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견고한 분기였다"고 전했다. "우리는 앞으로의 중요한 기회를 포착하고 이해관계자에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2025년 2분기 동안 엔터지는 다음과 같은 주요 사업 성과를 기록했다.엔터지는 4년 자본 계획과 2027-2028년 조정 주당 순이익 전망을 업데이트했다.7월 1일, 엔터지 뉴올리언스와 엔터지 루이지애나가 천연가스 배급 사업 매각을 완료했다.엔터지 아칸소는 주에서 상당한 신규 성장을 확보했다.
엔터지 텍사스는 1억 8,800만 달러의 배급 투자금을 DCRF 라이더를 통해 요금에 반영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 엔터지 루이지애나는 새로운 대규모 고객 추가를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발전 및 전송 자원에 대한 승인을 권장하는 합의된 합의에 도달했다. 엔터지 텍사스는 새로운 사이프러스에서 레전드까지의 500kV 송전선 제안서를 제출했다. LPSC는 2025년 주요 폭풍에 대한 자산 유동화가 필요할 경우 이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직원에게 지시했다.MPSC는 엔터지 미시시피의 공식 요금 계획을 승인했다.
엔터지 뉴올리언스, 엔터지 루이지애나, 엔터지 아칸소는 각각 연간 공식 요금 계획을 제출했다. 텍사스 주는 폭풍 비용 유동화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MISO 용량 비용을 회수하기 위한 라이더를 도입하며, 산불 위험 관리를 돕기 위한 새로운 법률을 통과시켰다. 워터포드 3호기와 그랜드 걸프 원자력 발전소는 청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한 지 40주년을 맞이했다.
2025년 2분기 동안 엔터지는 4억 6,8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주당 1.05달러에 해당한다. 이는 2024년 2분기 4,900만 달러(주당 11센트)와 비교된다. 유틸리티 사업 부문은 2025년 2분기 동안 엔터지에 귀속된 5억 9,9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주당 1.34달러에 해당한다. 이는 2024년 2분기 4억 4,100만 달러(주당 1.03달러)와 비교된다.
엔터지는 2025년 2분기 동안 1,261억 6천만 달러의 운영 현금 흐름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2분기 1,025억 3천만 달러와 비교된다. 또한, 엔터지의 총 부채는 3,052억 2천만 달러로, 2024년 2분기 2,884억 6천만 달러에서 증가했다. 엔터지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1,175억 6천만 달러로, 2024년 2분기 1,355억 1천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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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