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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퍼스트내셔널(SFNC),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8-06 02:36

시몬스퍼스트내셔널(SFNC, SIMMONS FIRST NATIONAL CORP )은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시몬스퍼스트내셔널이 2025년 6월 30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총 자산은 2조 6,693억 원으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2조 6,876억 원에서 소폭 감소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 총 대출은 1조 7,111억 원으로, 2024년 12월 31일의 1조 7,006억 원에서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회사의 순이익은 5,477만 달러로, 주당 0.43 달러의 희석 주당 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의 3,238만 달러, 주당 0.26 달러와 비교된다.

또한, 2025년 상반기 동안의 순이익은 8,716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7,963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회사는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총 예금이 2조 1,824억 원으로, 2024년 12월 31일의 2조 1,885억 원에서 감소했음을 보고했다.이 중 비이자 거래 계좌는 4,468억 원으로, 전체 예금의 21%를 차지한다.

자본 수준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모든 규제 자본 비율은 '우량 자본' 기준을 크게 초과했다.

회사는 또한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대출 손실 충당금 비율이 1.48%로, 비수익 대출 비율은 0.92%로 보고했다.

비수익 자산은 총 자산의 0.62%를 차지하며, 이는 2024년 12월 31일의 0.45%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는 2025년 7월 23일에 1,865만 3천 주의 보통주를 공모가 18.50 달러에 발행하여 약 3억 2,690만 달러의 순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자금은 2025년 3분기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6억 4백만 달러의 일회성 세후 손실을 상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 회사의 대출 포트폴리오는 1조 7,111억 원으로, 이는 2024년 12월 31일의 1조 7,006억 원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회사는 대출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를 통해 신용 위험을 관리하고 있으며, 대출 손실 충당금은 2억 5,353만 7천 달러로 보고되었다.

회사의 자본 비율은 13.30%로, 2024년 12월 31일의 13.13%에서 소폭 증가했다.

또한, 회사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 3억 8,742만 달러의 대출 손실 충당금을 설정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자산 품질을 유지하고, 신중한 대출 기준을 준수하며, 시장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계획이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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