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타쎄라퓨틱스(LSTA, LISATA THERAPEUTICS, INC. )는 2025년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고 사업 업데이트를 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7일, 리사타쎄라퓨틱스(증권 코드: LSTA)는 2025년 6월 30일로 종료된 2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사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회사는 현재 부채가 없으며, 2026년 4분기까지 운영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리사타는 임상 개발 포트폴리오와 파트너십 이니셔티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다양한 고형 종양 및 치료하기 어려운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2025년 2분기 동안 리사타는 7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카탈렌트와의 연구 라이센스 계약에 따른 선불 라이센스 수수료와 관련이 있다.2024년 2분기에는 수익이 없었다.
운영 비용은 49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550만 달러에 비해 60만 달러(10.6%) 감소했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23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260만 달러에 비해 30만 달러(13.4%) 감소했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27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290만 달러에 비해 20만 달러(8.1%) 감소했다.전체 순손실은 470만 달러로, 2024년 2분기의 500만 달러에 비해 감소했다.
2025년 6월 30일 기준으로 회사는 약 2,200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시장성 증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26년 4분기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리사타는 이날 오후 4시 30분(동부 표준시)에 재무 결과에 대한 컨퍼런스 콜을 개최할 예정이다.
리사타는 고형 종양 및 기타 주요 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적인 치료제의 발견, 개발 및 상용화에 전념하는 임상 단계의 제약 회사이다.
리사타의 사이클릭 펩타이드 후보 물질인 certepetide는 고형 종양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적하고 침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연구용 약물이다.
리사타는 현재 여러 고형 종양 유형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며, 2026년까지 여러 데이터 이벤트를 예상하고 있다.
리사타의 재무 상태는 현재 2,20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채가 없는 상태로, 2026년 4분기까지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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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